반쯤 먹고 반은 그냥 냉장고에 그대로 보관했었는데, 먹으려고 꺼내서 껍질을 벗기다 보니 흰 가루 같은게 보이더군요. 마치 곶감의 하얀 분가루 같은 것이었습니다. 문지르니 없어졌는데, 곰팡이일 수 있다는 생각에 일단은 버렸는데요,
이 흰 가루가 뭔가요? 곰팡이 일까요? 아니면 자연스럽게 생긴 것인가요?
작성자 지젝(ip:)
작성일 2023-11-27 23:04:23
조회 163
반쯤 먹고 반은 그냥 냉장고에 그대로 보관했었는데, 먹으려고 꺼내서 껍질을 벗기다 보니 흰 가루 같은게 보이더군요. 마치 곶감의 하얀 분가루 같은 것이었습니다. 문지르니 없어졌는데, 곰팡이일 수 있다는 생각에 일단은 버렸는데요,
이 흰 가루가 뭔가요? 곰팡이 일까요? 아니면 자연스럽게 생긴 것인가요?
첨부파일